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96 추천 수 0 댓글 0


테힐라 앨범자켓.jpg




음악듣기 :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182188



그룹 테힐라(TEHILA)의 데뷰 디지털 싱글앨범인 ‘HARD GROOVE’는 수록된 전곡의 작사가이자 작편곡가인 신인 음악 프로듀서 김승우를 중심으로 모든 각 트랙에 신선하고 강렬한 개성이 녹아있다. 특별한 음악적 능력을 지닌 천재적 음악 아티스트 김승우와 출중한 실력과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객원 보컬들, 자타공인 한국음악 필드 최고의 프로 연주세션들의 멋진 합주를 느낄 수 있는 네 개의 트랙들이 보석처럼 담겨져 있다. 95.9MHZ 공중파라디오 주파수로 듣고 감동 받았었던 아름다운 보컬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의 ‘비오는 날의 창가’와 대중적이고 신선한 멜로디의 ‘너를 위해’ 추천 곡. 밴드 테힐라의 리더이자 독자적인 활동을 하는 뮤직 아티스트이자 작사가며 작곡가 그리고 진정 실력 있는 신인 음악 프로듀서인 테힐라 김승우만의 압도적인 음악적 천재성과 한국음악필드의 많은 실력자들이 인정하고 검증하는 언제나 그를 대표할 때 이야기 하는 범접할 수조차 없는 그만의 인간적이고 음악적인 카리스마로 창조된 출중하고 세련된 앨범.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하는 리더이자 창조자며 언제나 도전하고 현실로서 증명하는, 아직도 너무나 젊고 강한 천재 뮤직 아티스트 테힐라 김승우에게 최고의 찬사와 인정 그리고 예우를 보낸다. 

1500_getImage.jpg



[작곡가 김승우와 밴드 TEHILA(테힐라)의 소개]
안녕하세요. 작곡가 김승우 입니다.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요즘 제 음악을 아껴주시고 알아주는 분들이 생겨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답니다. 밴드 TEHILA(테힐라)는 프로젝트 밴드로 제가 모든 곡을 직접 만들고 제작하였습니다. 노래를 한 싱어들은 알고 지내던 분들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원한 객원보컬 분들이 오디션을 통해 참여해 주셨고요, 제 작업실에서 노래를 녹음했습니다. 테힐라의 첫 디지털 싱글앨범인 ‘HARD GROOVE’는 총 4곡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앨범인데요. 인터넷 사이트 멜론, 네이버 뮤직, 싸이 월드 B.G.M 등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첫 작품이라 많은 분들이 음악을 좋아 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제겐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앨범이에요.

GROOVE (하드 그루브) 
이 앨범의 타이틀인 'Hard Groove'는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물질문명 시대의 구성원인 우리 인간의 고독함, 개체이기에 결국은 혼자일 수밖에 없는 모든 인간의 근원적 외로움을 담으려했어요. 모든 사회 시스템에서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경쟁과 그로인해 서로 상처 입히고 상처 받을 수밖에 없는, 내면적 공허와 상실감에 대한 분노를, 그리고 그 상처에 대한 공감을 전하고 싶던 곡입니다.

너를 위해
자신을 위해 마음속의 진심을 감춘다는 얘긴, 사실 일반적인 인간관계에 있어 공식적으로 하기엔 참 어려운 말일 거예요. 해서는 안 되는 말인 게 더 바른 표현이겠죠. 이 노래는 자신의 동료나 혹은 오랜 친구, 복잡한 인간관계의 거미줄 속에 오직 너 자신을 위해 진심을 감추라는 인간관계의 진실을, 경쾌하고 신나는 비트의 음악에 담고 싶었어요.

비 오는 날의 창가
전 비가 오는 날을 참 좋아해요. 아는 친한 벗들과 술 한 잔 기울이기에 참 좋은 날이거든요. 물론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어느 비 오는 날 창가에 기대서 밖을 바라보고 있는데 빗소리 속에서 이 노래가 들렸어요. 사람들의 웃음소리랑 우산을 함께 쓴 연인들의 모습, 그리고 혼자 비를 맞으며 눈물을 흘리는 어떤 남자의 모습이 뭔가 알 수 없는 느낌으로 제게 다가왔어요. 비 오는 날의 창가에서 만들어진 노래라서 제목을 그대로 비 오는 날의 창가라고 했답니다.

기억을 걷다
지난 시간을 뒤 돌아 본다는 건 사람마다 다른 감상일거라고 생각해요.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만 가득하다면 좋은 일이겠지만 살면서 상처 한번 받지 않고 살긴 어렵잖아요. 그런 상처의 시간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소중한 부분들이 분명히 녹아 있다고 생각했어요. 한번쯤은 자신이 상처받았던 기억의 거리를 걸으며 수 없이 많은 이유들로 떠나보낼 수밖에 없던 저마다의 소중했던 사람들을 그 시간 그 거리 속에서 바로 그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게 하는, 그런 노래 한곡 만들고 싶었어요. 그리고 겨울의 쓸쓸한 느낌도 최대한 살리고 싶었고요.



[음악을 하게 된 동기]

전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많이 들었어요. 다섯 살 때부터 음악을 들었거든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형님이 그때 당시에 음악을 무척 좋아하셔서 외국 LP판이나 TAPE들이 방에 정말 많았는데, 거의 매일을 방에 혼자 몰래 들어가 음악을 들었어요. 당시로는 어린 마음에 뭔가 어른들이 모르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 신난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근데 생각해 보세요. 유치원도 안 간 어린애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외국 음악들을 소리 나는 데로 입으로 따라 부르고 있는 모습을요. 참으로 우스꽝스럽지요. 학창 시절에도 역시 음악 듣는 것을 좋아했는데, 엄격한 집에서 커서 감히 음악을 해보겠다는 엄두조차 내지 못 했죠. 그렇게 학창 시절을 보내다 보니 지금은 당연히 후회하지만, 큰 사고도 아주 여러 번 쳤었죠. 스무 살에 학교 선생님이 되려고 지방에 있는 사범대학을 진학한 적도 있었는데 여러 가지 저의 생각과는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스스로 자퇴를 했고, 그 이후의 시간은 방황이었어요. 누구나 남에게 밝히기 싫은 그런 시간은 있는 거니까요. 강원도 양양에서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다음해인 스물일곱 살 되던 해에 음악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죠. 전 정규적으로 작곡과 작사를 공부해 본 적이 없어요. 단 한 번도요. 지금도 어찌 보면 혼자서 독학을 하고 있는 중이죠. 학원에서 2년간 악기를 배워 본 적이 있을 뿐이에요. 그래서 오로지 저 만의 방식의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을 했고, 그렇게 음악을 만들고 싶었고, 또 그렇게 음악을 만들고 있습니다. 만들어낸 모든 곡들이 물론 제겐 전부 중요하고 소중하지만, 한번 발표한 음악은 뒤돌아보지 않는 성미에요. 딱히 한곡을 제가 정할 순 없겠지만 들은 얘기로는 많은 분들이 3번 트랙인 ‘비 오는 날의 창가’를 좋아하신다고 해서 무척 기뻤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알려지고 검증된 가수 분들의 목소리도 물론 당연히 좋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개성이 강한 그런 목소리들에도 전 큰 매력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런 새로운 목소리의 특성을 파악해서 그 안에 있는 매력과 에너지를 극대화 시키는 곡을 만들어 나갈 때, 대중음악가로서 큰 기쁨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열정과 자신만의 목소리를 지니고 있는 새로운 가수 분들과, 많은 대중들이 함께 좋아하실 수 있는, 그런 저만의 음악을, 만들어 나가서, 많은 분들의 격려와 사랑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남은 삶은 작곡을 하면서 살아야지 마음먹었으니 무엇보다 좋은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제 영혼의 소리가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이 세상 모든 분들이 제 음악을 듣는 그 순간만 큼은, 세상의 수 없이 많은 그 이유들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그런 음악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게 저의 앞으로의 계획이에요. 


[하루의 일과]

하루의 시간은 대부분 새로운 곡을 구상 하거나 가사를 쓰며 보내요. 입에서 나오는 멜로디를 흥얼거리다가 컴퓨터로 직접 작업할 때도 있고, 자그마한 TAPE 녹음기에 목소리를 녹음해놓고서 나중에 들으며 작업할 때도 있어요. 취미삼아 기타 치는 걸 좋아하는데 가끔 기타 치면서 놀 때, 기억하고 싶은 멜로디나 곡의 아이디어가 떠오르곤 해요. 피곤할 때는 산책이나 독서, 그리고 여행을 가요. 낯선 곳에 혼자 여행을 가면 아주 많은 음악적 모티브와 영감을 얻을 수 있거든요. 가끔 우울하거나 슬프면 새로운 음악이 거의 항상 떠오르지만 그런 악상들은 제가 스스로 일부러 많이 피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가사를 쓸 때는 솔직하게 쓰려고 해요. 진실하다는 것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생각하는데, 자기 자신에게 온전히 진실하기 위해선 때론 남을 속여야하고, 남에게 자신의 모습과 마음을 온전히 그대로 진실하게 보여준다는 건 제가 생각하는 진실함이지만 현실에선 참 위험한 일이니까요. 한 때, 저는 후자의 모습으로 살아서 많은 상처를 받았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더더욱 가사 만큼은 진실하게 쓰려고 노력해요. 저 자신을 위한 진실이 아니라, 제 3자의 입장에서 본 우리의 진실을 담으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가사 쓰는 게 무척 힘들 때가 많습니다. 제 마음이 자꾸만 들어가니까요. 그게 사라져야하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위한 가사를 쓴다고 해서 그게 잘못된 것이냐? 절대 그렇진 않죠. 세상이 그러니까. 아이러니 하지만 그 이유가 오로지 나만의 음악을 해야겠다는 근본적 이유였어요. 웃기죠. 하지만 제가 선택한 일이니 책임을 져야겠죠. 사실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만든 소리의 흐름에 함께 감정의 동화를 이루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시다는 그 사실에 한편으론 마음이 아팠거든요. 


[마지막 인사말]
제 음악을 필요로 하는 여러분들 곁에 존재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만큼 저의 이 재능이 여러분을 위할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승우 IN THE TEHILA   

서비스 선택
댓글
로그인해주세요.
profile image
powered by SocialXE

  1. 국내

    32기 보컬과 졸업생 다섯명(보길...

  2. 국내

    1DB 의 첫 싱글앨범 “Emily” 학사...

  3. 국내

    김기현 36기 기타, 김광욱 38기 ...

  4. 국내

    학사13학번 강병권, 이유, 조은...

  5. 국내

    29기 보컬과 최일웅 디지털 싱글 ...

  6. 국내

    40기 작편곡과 박선혁

  7. 국내

    36기 기타전공 이은성

  8. 국내

    36기 보컬과 캘빈 & 35기 작편곡...

  9. 국내

    박가을(민주윤) 앨범 발매!!

  10. 국내

    36기 재즈피아노과 원효연

  11. 국내

    39기 작편곡과 김상진

  12. 국내

    36기 보컬 안희현 디지털 싱글 발매!

  13. 국내

    40기 작편곡과 문덕규 앨범발매

  14. 국내

    39기 작편곡과 박희진

  15. 국내

    22기 기타과 김승우 - 밴드 테힐...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